Wednesday 22 August 2007

예끼! 그렇고 그런 놈들아!



방금 전,
이랜드의 사주 박성수氏가
사랑의교회
사역장로란 걸 알았다.

그러고 보니,
평양대부흥 100주년이라하여
지난달 8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운동장 집회가 떠오른다.
회개운동을 하자던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의 설교.
그 때도
거짓말인지 알고 있었다.

나는,
이전의 그의 설교들을
똑똑히
기억한다.

'교회에 헌금(십일조) 많이 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크고 많은 복을 주신다!'


오정현 목사님.
당신도 이에 동의 하십니까?
당신들의 교회가 정말 사랑의 공동체 입니까?

disorder-city, Tith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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