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이랜드의 사주 박성수氏가
사랑의교회
사역장로란 걸 알았다.
그러고 보니,
평양대부흥 100주년이라하여
지난달 8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운동장 집회가 떠오른다.
회개운동을 하자던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의 설교.
그 때도
거짓말인지 알고 있었다.
나는,
이전의 그의 설교들을
똑똑히
기억한다.
'교회에 헌금(십일조)
많이 해라
! 그러면, 하나님이
크고 많은 복을 주신다
!'
오정현 목사님.
당신도 이에 동의 하십니까?
당신들의 교회가 정말 사랑의 공동체 입니까?
disorder-city, Tith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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