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6 May 2016

5.16 군사 쿠데타






5·16 군사정변 직후, 5월 16일 오전 8~9시 경 중앙청 앞에서 박정희와 이낙선 소령, 박종규 소령 [위키백과]




5·16 군사정변(五一六軍事政變) 혹은 5·16 군사 쿠데타(五一六軍事 coup d’État)는 1961년 5월 16일 새벽 3시, 제2군사령부 부사령관이던 소장 박정희, 중령 김종필, 소령 이낙선 등을 비롯한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8기, 9기 출신 일부 장교들이 장면 내각의 무능력과 사회의 혼란을 핑계로 제6군단 포병여단, 해병대, 제1공수특전단 등을 동원해 청와대를 장악,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사건이다. [위키백과]


덧붙임.
'박근혜'가 버티는 한,
이 계집이, 계집 무당 '최순실'과 짝짜꿍을 맞추는 한,
5.16 쿠테타는 이렇게 반복적으로 내게도 국민들에게도 회자될 것이다. 잊히질 않을 거라고.
일본제국이 만주사변 직후 세운 만주국의 친일 장교로,
남조선로동당을 배신한 대가로 목숨을 구걸한 괴뢰당원으로,
산업화의 주역이 아닌 살인자로,
반민주적 국민 대학살자로.

알겠니?
세상 아무도 너 같은 살인자의 계집아이는 존재하지 않아!
살인자 부모를 둔 아이들은 말이지 감히 너같이 세상을 호령하며 살지 않는다고.
그들은 제 부모처럼 망나니가 되던가 때때로 부모의 죄를 되갚는 심정으로 죽은 듯 조용히 견디며 산단 말이지.
네 계집처럼 아비의 죄와 악을 끊임없이 부정하고, 왜곡하고, 미화하려 들지 않는단 말이야!

난 말이지,
그게 정말 불쾌해.

너는 왜 여타의 살인자의 아이들처럼 살지 않는 거지?
하물며 네 동생들 처럼만이라도 말야.

정말 불쾌해.

정말 미친 계집을 보고 있는 듯해서 말이지.
어떻게 그런 애비를 두고도 멀쩡한 듯 보일 수 있는지.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가능하지 않다고 봐!

!
세월호.
대(大) 학살극.
이 계집이 미쳤는가 아니 그런가에 대한 증명은 필요 없는 거였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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